사주한잔 앱 받기

사주한잔 › 궁합 보기

일주 궁합

무진일주와 임술일주 궁합

무진일주큰 산 · 용
임술일주바다 · 개

한눈에 보기

타고난 성향
흙이 물길을 잡는 사이일간 무토 × 임수 · 상극
배우자 자리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이일지 진(용) × 술(개) · 진술충
무진에게 임술은
크게 품어 주고 싶은 사람편재
임술에게 무진은
나를 다잡게 하는 사람편관

큰 산 같은 무진과 바다 같은 임술은 흙이 물길을 잡는 사이라, 산이 바다 앞에 서서 길을 막는 그림이에요. 배우자 자리의 용(진)과 개(술)도 마주 보고 부딪히는 자리(진술충)라 위아래가 모두 팽팽한데, 이 팽팽함은 두 사람에게 약속을 가볍게 하지 않는 단단함으로도 나타나요. 든든한 둑이 될 수도, 물길을 막는 벽이 될 수도 있는 조합이에요.

만나면 끌리는 점

무진에게 임술은 크게 품어 주고 싶은 사람이에요. 한 가지 생각에 오래 머무는 무진에게 여러 사람의 사정을 한꺼번에 헤아리는 임술의 넓이는 신선해서, 임술이 큰 그림을 펼칠 때 끼어들지 않고 끝까지 들어 주기 쉬워요. 임술에게 무진은 나를 다잡게 하는 사람이라, 흔들리던 마음도 무진 곁에서는 기준선이 생긴 듯 가라앉아요.

배우자 자리에서는 임술이 중요한 순간에 스스로를 단단히 세우는 모습이 무진에게는 자기와 같은 흙의 단단함으로 보여 존중이 먼저 생겨요. 두 사람은 약속을 가볍게 하지 않는 점도 닮아서, 사귀자는 말이 나오기까지는 오래 걸리기 쉬워도 한번 시작한 약속은 서로 쉽게 접지 않아요.

부딪히기 쉬운 점

무진이 ‘이번 달은 이렇게 보내자’며 계획을 나란히 세우자고 하면, 임술에게는 그 계획표가 하나하나 확인받는 숙제처럼 읽혀서 어깨가 무거워져요. 품이 넓은 만큼 책임의 무게도 깊이 느끼는 임술은 그 부담을 밝게 말하지 못하고 겉으로는 ‘좋아’라고 답해요. 무진은 그 ‘좋아’를 그대로 믿고 계획을 더 촘촘히 짜서, 임술의 피곤은 말 없이 쌓여요.

용과 개가 부딪히는 자리는 ‘내가 맡은 일이 먼저냐, 우리가 정한 약속이 먼저냐’를 두고 드러나요. 임술은 한번 맡은 책임을 끝까지 지려 하고 무진은 둘이 정한 주말을 쉽게 비우지 않아서, 회사 마감이나 집안 행사가 겹치는 날이면 두 사람 모두 자기 자리를 내주지 못해 말이 길어져요. 흙이 물길을 잡는 사이라 한쪽이 양보하는 모양이 되면 눌린 쪽의 서운함이 오래 가기 쉬운 점도 알아 둘 만해요.

연애할 때

임술은 ‘다음 달에 같이 여행 갈래?’라는 말에 바로 답하지 않고 연차와 일정을 따져 본 뒤에야 대답하는 사람이에요. 무진은 그 며칠의 침묵을 답답해하기보다, 자기도 한번 정하면 비우지 않는 사람이라 기다려 줘요. 약속을 가볍게 하지 않는 두 사람은 연애 초반에 천천히 가까워지지만, 한번 맞춘 약속은 서로에게 가장 믿음직한 기준이 돼요.

무진이 날짜를 먼저 정해 올 때는, 확정하기 전에 임술에게 부담되는 일정이 있는지 한 번 물어보면 좋아요. 주말 계획을 정할 때 ‘이 날짜가 어려우면 다음 주 같은 요일로 미루자’며 예비 날짜를 같이 적어 두면, 지켜야 한다는 압박이 줄어든 임술이 ‘사실 그날은 좀 힘들어’ 하고 말하기가 쉬워져요.

결혼하면

같이 살면 임술이 넓게 벌여 놓은 계획에 무진이 한도선을 긋는 모양이 되기 쉬워요. 이사, 투자, 아이 계획처럼 큰 이야기는 임술이 먼저 폭넓게 꺼내고, 무진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숫자로 정리해 와요. 무진의 한도선이 임술에게 ‘안 돼’가 아니라 ‘여기까지는 같이 책임질게’로 들리도록, 숫자 앞에 그 한마디를 먼저 붙여 주면 훨씬 부드러워져요.

양가 행사나 집안 대소사는 임술이 책임감에 먼저 나서서 도맡기 쉬워요. 몫을 나눠 지키는 쪽이 편한 무진은 임술이 이미 짊어진 일을 한참 뒤에야 알아채기도 해서, 무진이 먼저 ‘이번 명절 준비는 내가 총괄할게’ 하고 한 가지를 통째로 가져가면 임술이 책임을 내려놓는 연습이 돼요.

헤어진 뒤 다시 만난다면

다시 만난다면 임술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이번엔 지킬 수 있는 약속인가’예요. 무진이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을 말로 꺼내기 어렵다면, ‘다음 목요일 7시’ 같은 작은 약속을 제안하고 지키는 식으로 보여 줄 수 있어요.

전에 멀어진 이유가 임술이 부담을 말하지 못한 것이었다면, 임술이 첫 만남에서 ‘그땐 계획표가 숙제처럼 느껴졌어’ 하고 가볍게 한마디 꺼내 두는 쪽이 용과 개의 자리가 다시 부딪히는 일을 줄여요.

묻고 답하기

무진일주와 임술일주는 흙이 물을 누르는 상극인데 임술이 눌리는 쪽인가요?

타고난 성향만 보면 무진이 임술의 물길을 잡는 방향이 맞아요. 임술은 무진 곁에서 든든함과 답답함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한쪽이 지는 사이는 아니에요. 무진도 임술의 넓은 품에 끌려 먼저 자리를 내줘요.

임술일주는 왜 사랑해서 맡은 일도 시험처럼 느낄까요?

임술은 품이 넓은 만큼 책임의 무게도 몸으로 느끼는 사람이에요. 연인이 기대를 말하면 가볍게 흘리지 못하고 꼭 지켜야 할 약속으로 받아들이는데, 그 무게를 말로 풀지 않은 채 혼자 감당하다 지치기 쉬워요. 무진이 먼저 ‘못 지켜도 괜찮은 약속’ 칸을 열어 주면 숨이 트여요.

무진일주와 임술일주가 다시 만나려면 누가 먼저 움직이는 게 자연스러운가요?

무진은 사과의 말보다 지킬 약속을 내미는 쪽이 편한 사람이고, 임술은 말의 크기보다 지킬 수 있는 약속인지를 먼저 따지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무진이 지킬 수 있는 작은 약속 하나를 먼저 내미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러워요. 임술은 그 약속이 지켜지는 걸 확인한 뒤에야 큰 이야기로 넘어가요.

더 보기

두 사람 사주 전체로 보고 싶다면

일주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예요. 사주한잔 앱에 두 사람 생년월일시를 넣으면 여덟 글자 전체와 대운까지 놓고 궁합을 봐 드려요.

App Store에서 다운로드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

가입하면 상담 3문답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