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묘일주乙卯日柱
풀꽃 · 토끼 일간 을목 · 일지 묘목
봄바람에 한들거리는 풀꽃
한눈에 보기
- 일간(나)
- 을목 · 풀꽃 (음의 목)
- 일지(배우자 자리)
- 묘목 (卯木)
- 일지가 나에게
- 나란히 가는 기운 (비견)
- 간여지동
- 일간·일지가 같은 목 (갑인·을묘)
- 잘 끌리는 짝
- 경술일주 (천지합)
- 부딪히기 쉬운 짝
- 일지가 유금인 일주 (묘유충)
봄바람이 불면 풀꽃들이 함께 한들거려요. 을묘일주는 부드럽게 말해도 자기 자리를 내주지는 않아요. 곁에 선 사람과 높이를 맞추고 싶어 해요.
을묘일주 성격
풀꽃인 을목은 대화의 거친 부분을 먼저 누그러뜨려요. 친구 사이에 말이 엇갈리면 각자의 뜻을 다시 들려줘요. 그래도 자기 말을 지우라는 요구에는 조용히 버텨요.
묘목은 나란히 가는 기운(비견)이에요. 같이 일할 때도 누군가의 그림자로 남기보다 자기 이름을 남기고 싶어요. 공을 나누는 자리에서 빠지면 웃고 있어도 속상해해요.
하늘과 땅에 나무가 겹쳐 마음속 기준이 선명해요. 봄의 풀이 바람에 휘어도 다시 서듯, 부탁을 거절한 뒤에도 자기 결정을 오래 지켜요. 다만 가까운 사람의 실망에는 마음이 흔들려요.
을묘일주 연애·결혼
일지는 배우자 자리(배우자궁)예요.
연인과 나란히 걷는 시간이 좋아요. 배우자 자리의 나란히 가는 기운(비견)은 둘 다 자기 취향을 가진 관계를 바라요. 데이트 장소를 정할 때도 서로 좋아하는 쪽을 말하길 원해요.
상대가 대신 결정해 주려 하면 배려보다 간섭으로 느낄 수 있어요. 부드럽게 거절한 뜻이 전해지지 않으면 말이 점점 단호해져요. 사랑받으면서도 자기 자리가 좁아지는 기분에 지쳐요.
여자라면
남편·애인은 나를 다스리는 오행(관성)으로 봐요. 을목에게는 쇠예요.
봄의 풀꽃을 이루는 두 글자에는 남편이나 애인을 뜻하는 쇠가 없어요. 을목과 합하는 경금은 관계를 분명히 하는 사람(정관)이라, 경금 일간의 곧은 표현이 든든해요. 하지만 자기 말을 자르는 단호함에는 움츠러들어요.
남자라면
아내·애인은 내가 다스리는 오행(재성)으로 봐요. 을목에게는 흙이에요.
아내를 뜻하는 흙도 겉 두 글자에는 없어요. 배우자 자리에 나란히 가는 힘이 있어 아내를 동등한 사람으로 대하기 쉬워요. 상대가 자기 취향을 마음껏 말할 때 편안해해요.
을묘일주 일·직업과 돈
을묘는 사람의 말을 살피면서 자기 색을 남기는 일에 강해요. 글의 어투를 다듬거나 팀 사이의 의견을 잇는 자리에서 힘이 나요. 온종일 남의 지시만 따라야 하면 금방 시들해져요.
돈을 뜻하는 흙은 일주 겉에 없어요. 봄의 풀이 제 자리를 넓혀 가듯, 자기 이름으로 만든 일이 평가받을 때 뿌듯해해요. 남의 부탁을 다 받아 주면 자기 일의 값을 말하기 어려워요.
올해 내 일과 돈 흐름이 궁금하면 — 사주한잔에서 물어보기 ›을묘일주 궁합
보기 › 가장 잘 끌리는 일주 경술일주 을경합(천간합) + 묘술합(육합) = 천지합경술일주와는 하늘의 을경합과 땅의 묘술합이 걸려요. 을묘의 유연한 말을 경술의 바위 같은 판단이 붙잡아 주면 약속이 구체적이 돼요.
일지가 유금인 일주와는 묘유충이 생겨요. 을묘가 새 잎을 펼칠 때 상대는 가을처럼 이미 다듬은 결과를 지키려 해요. 바꾸자는 말과 끝내자는 말이 자주 엇갈려요.
일주 두 글자만 본 궁합이에요. 실제 궁합은 두 사람의 사주 여덟 글자를 함께 봐야 정확해요.
다른 일주와의 궁합
생년월일로 궁합 보기 ›내 사주가 을묘일주라면
일주는 태어난 날로 정해지는 사주의 두 글자예요. 사주한잔 앱에 태어난 날과 시간을 넣으면 내 사주 여덟 글자와 오늘의 운세를 보고, 궁금한 건 상담으로 물어볼 수 있어요. 상대를 넣으면 두 사람 사주 전체로 궁합도 볼 수 있어요.
가입하면 상담 3문답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