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축일주癸丑日柱
빗물 · 소 일간 계수 · 일지 축토
늦겨울 흙길에 고인 빗물
한눈에 보기
- 일간(나)
- 계수 · 빗물 (음의 수)
- 일지(배우자 자리)
- 축토 (丑土)
- 일지가 나에게
- 나를 단단하게 해 주는 기운 (편관)
- 잘 끌리는 짝
- 무자일주 (천지합)
- 부딪히기 쉬운 짝
- 일지가 미토인 일주 (축미충)
늦겨울 흙길에 빗물이 조용히 고여요. 계축일주는 조용히 받아들이는 듯하다가도, 마음속 기준은 단단하게 지켜요. 다가오는 사람을 천천히 살피는 편이에요.
계축일주 성격
빗물 같은 계수는 큰소리보다 작은 변화를 먼저 알아채요. 동료의 답장이 짧아진 날이면 일부터 묻기 전에 표정을 살펴요. 대신 자기 피곤함은 짧은 말로만 넘기기 쉬워요.
축토는 나를 단단하게 해 주는 기운(편관)이에요. 마감이 다가오면 압박을 핑계 삼지 않고 자기 차례를 끝내려 해요.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면 쉬는 시간에도 마음이 무거워요.
축토 안에는 물과 쇠도 조금 있어요. 그래서 겉은 신중해도 안쪽에서는 생각이 계속 흘러요. 보내지 않은 문자를 다시 읽으며 말 한마디를 오래 고를 때가 있어요.
계축일주 연애·결혼
일지는 배우자 자리(배우자궁)예요.
연인이 약속한 시간을 지키면 말없이 마음을 열어요. 배우자 자리의 나를 단단하게 해 주는 기운(편관)은 분명한 태도에 끌려요. 가볍게 던진 말보다 실제로 지킨 약속을 오래 기억해요.
상대가 마음을 시험하듯 연락을 끊으면 불안이 커져요. 빗물은 안으로 스미고, 축토는 그 마음을 겉에서 누르기 쉬워요. 괜찮다고 답한 뒤에도 혼자 이유를 되짚어요.
여자라면
남편·애인은 나를 다스리는 오행(관성)으로 봐요. 계수에게는 흙이에요.
늦겨울 축토는 남편이나 애인을 뜻하는 흙이라 관계의 무게를 가까이 느껴요. 관계를 책임 있게 대하는 사람에게 강하게 끌리지만, 상대의 기대를 자기 숙제처럼 안기 쉬워요. 계수와 합하는 무토는 약속을 맺는 사람(정관)으로도 읽혀요.
남자라면
아내·애인은 내가 다스리는 오행(재성)으로 봐요. 계수에게는 불이에요.
아내를 뜻하는 불은 겉 두 글자에 보이지 않아요. 배우자 자리의 압박을 집에서도 느껴, 배우자가 실망할까 먼저 살피는 편이에요. 다정한 말을 듣는 순간 긴장이 풀려요.
계축일주 일·직업과 돈
계축은 꼼꼼히 끝을 보는 일이 필요할 때 믿음을 줘요. 작은 누락이 큰 차이를 만드는 마감 앞에서 다시 확인하는 눈이 있어요. 다만 모든 책임을 자기 몫으로 받아들이면 피로가 쌓여요.
돈을 뜻하는 불은 계축 겉에 없어요. 빗물처럼 조금씩 쌓은 실력에 값이 붙을 때 안정감을 느껴요. 서둘러 큰 결과를 요구받는 자리에서는 표정이 굳어요.
올해 내 일과 돈 흐름이 궁금하면 — 사주한잔에서 물어보기 ›계축일주 궁합
보기 › 가장 잘 끌리는 일주 무자일주 무계합(천간합) + 자축합(육합) = 천지합무자일주와는 하늘의 무계합과 땅의 자축합이 이어져요. 계축의 조심스러운 마음을 무자의 큰 산이 기다려 주면 늦겨울의 대화도 따뜻해져요.
일지가 미토인 일주와는 축미충이 생겨요. 계축이 확실한 답을 기다리는 동안 상대는 늦여름 흙처럼 먼저 움직이려 해요. 한쪽의 신중함이 다른 쪽에는 망설임으로 보일 수 있어요.
일주 두 글자만 본 궁합이에요. 실제 궁합은 두 사람의 사주 여덟 글자를 함께 봐야 정확해요.
다른 일주와의 궁합
생년월일로 궁합 보기 ›내 사주가 계축일주라면
일주는 태어난 날로 정해지는 사주의 두 글자예요. 사주한잔 앱에 태어난 날과 시간을 넣으면 내 사주 여덟 글자와 오늘의 운세를 보고, 궁금한 건 상담으로 물어볼 수 있어요. 상대를 넣으면 두 사람 사주 전체로 궁합도 볼 수 있어요.
가입하면 상담 3문답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