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일주己未日柱
기름진 땅 · 양 일간 기토 · 일지 미토
늦여름 곡식을 키우는 기름진 땅
한눈에 보기
- 일간(나)
- 기토 · 기름진 땅 (음의 토)
- 일지(배우자 자리)
- 미토 (未土)
- 일지가 나에게
- 나란히 가는 기운 (비견)
- 간여지동
- 일간·일지가 같은 토 (무진·기축·무술·기미)
- 잘 끌리는 짝
- 갑오일주 (천지합)
- 부딪히기 쉬운 짝
- 일지가 축토인 일주 (축미충)
늦여름 기름진 땅에서 곡식이 쑥쑥 자라요. 기미일주는 사람을 편히 맞아들이면서도 자기 자리는 분명히 지켜요. 부드러운 얼굴 뒤로 오래 버티는 힘이 있어요.
기미일주 성격
기름진 땅 같은 기토는 새 사람이 팀에 오면 필요한 자리를 먼저 마련해요. 하지만 일이 모두 자기 쪽으로 밀리면 어느 순간 단호히 멈춰요. 웃는 얼굴 때문에 무한히 받을 거라 생각하면 오해예요.
늦여름의 미토에는 자기와 나란히 가는 기운(비견)이 놓여 있어요. 누군가에게 기대어 서기보다 함께 제 몫을 해내길 바라요. 일을 나눌 때 공평하지 않으면 조용히 마음의 선을 그어요.
미토 속에는 불과 나무도 조금 있어요. 늦여름 땅이 아직 온기를 품은 듯, 차분한 말 아래 뜨거운 생각이 있어요. 가까운 사람이 자기를 얕보면 그 말을 오래 기억해요.
기미일주 연애·결혼
일지는 배우자 자리(배우자궁)예요.
연인과 하루를 나누어 보내는 일이 자연스러워요. 배우자 자리의 나란히 가는 기운(비견)은 서로 독립된 시간을 가진 관계를 편안해해요. 만나면 각자 보낸 시간을 들려주는 대화가 좋아요.
상대가 자기에게 모든 감정을 맡기면 부담이 커져요. 기미는 품어 주고 싶어도 자기 자리까지 비워 줄 수는 없어요. 거절한 뒤에도 상대가 서운해할까 오래 생각해요.
여자라면
남편·애인은 나를 다스리는 오행(관성)으로 봐요. 기토에게는 나무예요.
남편이나 애인을 뜻하는 나무는 겉에는 없지만 미토 속에 조금 있어요. 기토와 합하는 갑목은 약속을 분명히 하는 사람(정관)이라, 갑목 일간의 곧은 태도가 마음에 남아요. 명령처럼 들리는 말에는 거리를 둬요.
남자라면
아내·애인은 내가 다스리는 오행(재성)으로 봐요. 기토에게는 물이에요.
아내를 뜻하는 물은 두 글자에 보이지 않아요. 배우자 자리에 나란히 가는 힘이 있어 아내와 각자 설 자리를 가진 결혼을 바라요. 상대가 자기 결정을 존중하면 기미의 따뜻한 손길이 오래 가요.
기미일주 일·직업과 돈
기미는 사람마다 맡을 몫이 필요한 팀에서 힘이 나요. 늦여름 땅을 고르듯 일을 나누고 빈자리를 채워요. 계속 자기만 뒷정리를 하면 조용한 불만이 쌓여요.
함께 만든 일의 보수를 이야기할 때 기미는 각자가 한 일을 떠올려요. 돈을 뜻하는 물은 겉 두 글자에 없지만, 나란히 선 흙은 제 몫에 민감해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공평한 말에 마음이 놓여요.
올해 내 일과 돈 흐름이 궁금하면 — 사주한잔에서 물어보기 ›기미일주 궁합
보기 › 가장 잘 끌리는 일주 갑오일주 갑기합(천간합) + 오미합(육합) = 천지합갑오일주와는 하늘의 갑기합과 땅의 오미합이 이어져요. 기미가 고른 땅에 갑오의 큰 나무가 그늘을 만들면 서로 쉴 자리가 생겨요.
일지가 축토인 일주와는 축미충이 생겨요. 기미는 늦여름에 거둘 일을 보는데 상대는 늦겨울처럼 아직 묵혀 둘 일을 생각해요. 움직일 때를 두고 같은 말을 반복하게 돼요.
일주 두 글자만 본 궁합이에요. 실제 궁합은 두 사람의 사주 여덟 글자를 함께 봐야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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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로 궁합 보기 ›내 사주가 기미일주라면
일주는 태어난 날로 정해지는 사주의 두 글자예요. 사주한잔 앱에 태어난 날과 시간을 넣으면 내 사주 여덟 글자와 오늘의 운세를 보고, 궁금한 건 상담으로 물어볼 수 있어요. 상대를 넣으면 두 사람 사주 전체로 궁합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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