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일주己丑日柱
기름진 땅 · 소 일간 기토 · 일지 축토
눈 덮인 늦겨울의 기름진 땅
한눈에 보기
- 일간(나)
- 기토 · 기름진 땅 (음의 토)
- 일지(배우자 자리)
- 축토 (丑土)
- 일지가 나에게
- 나란히 가는 기운 (비견)
- 간여지동
- 일간·일지가 같은 토 (무진·기축·무술·기미)
- 잘 끌리는 짝
- 갑자일주 (천지합)
- 부딪히기 쉬운 짝
- 일지가 미토인 일주 (축미충)
늦겨울 눈 아래에서 기름진 땅이 쉬고 있어요. 기축일주는 흙이 두 번 겹쳐, 한번 자기 일로 받아들인 사람과 약속을 쉽게 놓지 않아요.
기축일주 성격
기토는 씨앗을 받아 주는 기름진 땅이에요. 기축일주는 팀에서 남들이 지나친 작은 일을 제자리로 돌려놓아요. 축토는 나란히 가는 기운(비견)이라, 앞에서 이끌기보다 같은 높이에서 버티는 데 익숙해요.
축토는 겉은 흙이지만 속에 차가운 물과 쇠를 조금 품고 있어요. 그래서 부탁을 받으면 바로 대답하기보다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한 번 더 따져요. 거절해야 할 때에도 상대의 체면을 살릴 말을 고르는 편이에요.
기토와 축토가 모두 흙이라 마음이 쉽게 옮겨 가지 않아요. 마감이 바뀌어도 하던 작업을 이어 가지만, 방향을 갑자기 틀라는 말에는 오래 망설일 수 있어요. 익숙한 방식에 힘이 있는 만큼 변화가 몰리면 피로가 쌓여요.
기축일주 연애·결혼
일지는 배우자 자리(배우자궁)예요.
기축일주는 데이트를 거듭할수록 편해지는 사람을 좋아해요. 축토의 나란히 가는 기운(비견) 때문에, 한쪽만 기대는 관계보다 서로 같은 속도로 걷는 관계가 자연스러워요. 사소한 약속을 오래 지키는 사람에게 마음을 줘요.
둘 다 자기 발로 서 있는 관계를 바라다 보니 서운할 때도 먼저 기대기 어려워요. 상대가 말을 꺼내길 기다리며 평소처럼 연락하다가, 마음은 혼자 멀어질 수 있어요. 흙이 겹친 만큼 고집도 오래 남는 편이에요.
여자라면
남편·애인은 나를 다스리는 오행(관성)으로 봐요. 기토에게는 나무예요.
남편을 뜻하는 나무는 기축일주 두 글자에 보이지 않아요. 배우자 자리의 비견은 상대를 동등한 사람으로 보고 싶어 하는 마음에 가까워요. 갑기합의 갑목은 정관이라, 갑목 일간이 약속을 분명히 할 때 마음이 움직일 수 있어요.
남자라면
아내·애인은 내가 다스리는 오행(재성)으로 봐요. 기토에게는 물이에요.
기축일주 겉에는 아내를 뜻하는 물이 없고, 축토 속에 조금 숨어 있어요. 축토의 비견은 처음부터 기대기보다 함께 지낸 시간이 쌓인 뒤 마음을 말하게 해요. 결혼 이야기에서도 서로의 생활을 같은 무게로 보려 해요.
기축일주 일·직업과 돈
기축일주는 늦겨울 땅처럼 보이지 않는 준비를 오래 해요. 팀의 작업 순서를 정리하고 빠진 자료를 채우는 자리에서 믿음을 얻기 쉬워요. 흙이 겹쳐 같은 일을 꾸준히 이어 가는 힘이 있어요.
돈을 뜻하는 물은 기축일주 겉에는 없고 축토 속에만 조금 있어요. 흙이 두 번 겹친 만큼 성과를 서둘러 말하기보다 맡은 일을 꾸준히 이어 가요. 보수 이야기도 충분히 생각한 뒤 꺼내는 편이에요.
올해 내 일과 돈 흐름이 궁금하면 — 사주한잔에서 물어보기 ›기축일주 궁합
보기 › 가장 잘 끌리는 일주 갑자일주 갑기합(천간합) + 자축합(육합) = 천지합갑자일주와는 하늘 글자의 갑기합과 땅 글자의 자축합이 함께 놓여요. 기축의 늦겨울 땅은 갑자의 큰 나무를 받아 주고, 자수의 물은 그 땅을 적셔 줘요.
일지가 미토인 일주와는 축미충이 생겨요. 늦겨울 흙과 늦여름 흙은 같은 흙이어도 움직이는 때가 달라요. 함께 일정을 잡을 때 한쪽은 더 기다리고, 다른 쪽은 이미 시작하고 싶어 할 수 있어요.
일주 두 글자만 본 궁합이에요. 실제 궁합은 두 사람의 사주 여덟 글자를 함께 봐야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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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로 궁합 보기 ›내 사주가 기축일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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